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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 회사, 제품, 주식

by 머니파인더001 2023. 7. 16.

펩시 제품
펩시 제품

펩시 회사

 

펩시는 1890년대 약사로 근무하던 케일럽 브래드햄이 브래드의 음료수라는 이름으로 판매를 시작한 것이 모태가 되는 회사이다. 브래드의 음료수는 펩시로 이름을 변경한 뒤 정식으로 브랜드화되었는데, 펩시라는 이름의 어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존재한다. 먼저 경쟁상대였던 펩 콜라가 파산하면서 상표권을 구매해 변경했다는 설이 있고 소화라는 뜻을 가진 그리스어 펩시에서 유래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으며 소화효소인 펩신으로부터 유래되었다는 말도 있는데 펩시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성분에 펩신은 전혀 포함되지 않는다고 한다. 펩시의 경우 경쟁사인 코카콜라와 비교가 많이 되는 편인데 코카콜라에 밀리는 이유가 맛이 부족해서라는 인식도 분명 있지만, 맛보다도 브랜드 가치에서 밀린다고 보는 게 더 정확하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1970년대부터 경쟁사인 코카콜라와의 경쟁이 심화되었는데, 이 당시 펩시 챌린지로 불렸던 소비자 대상 콜라맛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했었다. 한때 펩시맨이라는 일본 펩시 콜라의 마스코트도 유행했었는데 펩시맨은 얼굴에 눈과 코, 귀 등이 없이 입만 달려 있는 채로 광고에 나와 펩시 제품을 홍보했다. 펩시맨은 인기리에 방영됐으며 광고에만 그치지 않고 격투게임 파이팅 바이퍼즈에도 나오게 됐으며 플레이스테이션 전용 게임으로 발매된 적도 있었다. 

 

펩시 제품

 

펩시는 콜라로 사람들에게 익숙하지만 이외에도 사람들이 즐겨 먹는 다양한 음료 제품들이 많다. 먼저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 바로 펩시콜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펩시콜라도 종류가 있는지 잘 알지 못하는데 홈페이지에서 펩시 브랜드를 찾아보면 다이어트, 일반, 무카페인, 딸기향, 체리향, 망고향 그리고 최근 출시된 제로 등 정말 다양한 종류의 펩시콜라가 존재한다. 특히 펩시 제로의 경우에도 최근까지 새로운 맛이 출시될 정도로 종류가 다양하게 존재한다. 스포츠음료 시장에서 파워에이드와 1위 자리를 다투고 있는 게토레이도 펩시 제품 중 하나이다. 코카콜라에서도 인수하려고 했으나 파워에이드를 포기하지 않은 이사회의 반발로 펩시에 인수되었다. 복숭아와 레몬 아이스티로 정말 유명한 립톤도 펩시의 브랜드 중 하나이다. 사실 립톤의 경우 펩시보다도 역사가 긴 브랜드인데 1991년 펩시와의 파트너십 체결 후 합작사를 운영하다 결국 펩시 제품이 된 사례이다. 미국인들에게 정말 인기가 많은 음료 중 하나인 마운틴 듀도 펩시 제품에 포함된다. 펩시가 젋은 이미지를 구축하던 시기에 마운틴 듀 브랜드를 인수하여 젊고 야외적인이라는 슬로건과 느낌을 담아 펩시콜라와 함께 주력 상품으로 내놓았다. 이외에도 한국에서 아이돌 주이가 광고하면서 유명해졌던 트로피카나 제품들이 또 다른 펩시 제품 중 하나이다.

 

펩시 주식

 

펩시 주식은 미국의 대표적인 배당귀족주로 평가된다. 50년 이상 배당금을 지속적으로 늘려온 주식들이 해당되는데 펩시 주식이 이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최근 가격을 10% 이상 인상하면서 꾸준하게 매출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연 매출액이 10억 달러를 넘어가는 음료 브랜드들 뿐만 아니라 스낵 브랜드도 보유하고 있는데 가격결정력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 앞으로도 가격을 인상함과 동시에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원재료의 가격이 제자리를 찾아감에 따라 앞으로 순이익률이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 중 하나이다. 펩시의 주가는 지난 50년간 꾸준히 상향되어 왔다. 음식료주에 포함되어 대표적인 경기방어주로 평가되는데 안정적인 배당을 원하는 투자자라면 충분히 매력적인 투자종목으로 선택할만하다. 매년 매출성장과 동시에 수익개선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주주환원 정책도 신경 쓰는 기업이기 때문에 장기투자를 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종목이라 할 수 있다. 장기간의 주가 추이를 살펴봤을 때 언제 사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 수익이 나는 종목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우상향의 추세가 뚜렷한 종목이다. 약간이 조정이 생길 때마다 분할 매수로 접근한다면 수익을 보는 동시에 따박따박 배당도 받을 수 있는 만큼 장기투자자 혹은 배당투자자에게 적극 권장할만한 종목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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