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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 오브 아메리카 회사, 제품, 주식

by 머니파인더001 2023. 8. 14.

뱅크 오브 아메리카
뱅크 오브 아메리카

뱅크 오브 아메리카 회사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미국의 상업은행이자 투자은행이다. 사명을 직역하면 미국은행으로 불리지만 한국의 한국은행이나 미국의 FRB와 같은 한 나라의 중앙은행이 아닌 일반 민영은행이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창업지만 네 곳으로 매우 복잡한 인수합병 절차를 거친 대형은행이다. 창립연도는 뱅크 보스턴을 기준으로 1784년으로 인정받고 있다. 플릿 은행이 뱅크 보스턴을 합병한 뒤 이를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합병하였고 네 곳 중 동부지점 창업지는 보스턴으로 알려져 있다. 중부지점 창업지는 시카고로 알려져 있는데 컨티넨탈 일리노이 뱅크가 커머셜 내셔널 은행과 컨티넨탈 내셔널 은행을 합병하면서 만들어졌고 이를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합병했다. 서부지점은 샌프란시스코가 창업지로 알려져 있는데 뱅크 오브 이태리가 뱅크 오브 아메리카와 로스앤젤레스를 합병하면서 만들어졌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모체라 할 수 있는 커머셜 내셔널 은행은 아메리칸 트러스트를 합병해 노스 캐롤라이나 내셔널 은행이 되었고 이후 C&S 내셔널 은행을 합병하여 네이션즈 은행이 된 후 러시아발 모라토리엄으로 휘청이게 된 뱅크 오브 아메리카를 합병한 후 이름을 바꿨다. 이에 본사 겸 창업지는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있는 샬럿으로 알려져 있다. 2008년 세계금융위기 때 정부로부터 상당한 양의 공적 자금을 빌려 쓰며 이후 상업은행으로 존재하고 있었는데 침체로 인해 위기에 빠진 투자은행 메릴린치를 인수하면서 투자은행 영역으로도 활동반경을 넓히게 되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제품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서 제공되는 제품들은 은행 상품인 만큼 모든 재정적 필요에 사용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이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서는 고객들이 금융생활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상당한 범위의 상품들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시대가 발전하면서 직접 뱅크 오브 아메리카 지점 내 창구에서 직원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으나 기술이 발전하고 비대면 서비스가 발전한만큼 디지털 도구들을 통해서도 상품가입 및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먼저 개인 고객들의 경우 예금 및 적금, 신용카드 상품 및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경우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라면 현금을 주고받을 수 있으며 결제 시스템을 활용하여 물건을 구매할 수도 있다. 특히 집을 구매하거나 고객 스스로의 자금으로 해결이 힘들 경우 신용등급에 맞는 이자율을 바탕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나라에서 지원 또는 보증해 주는 시스템을 통해 추가적인 혜택을 받아볼 수도 있다. 또한 투자를 하고 싶은 개인 혹은 법인 고객의 경우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서 제공되는 투자서비스를 통해 상담을 진행하고 목적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설정하여 전문가들의 도움을 바탕으로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는 성공적인 성과를 낼 수도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경우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겸비한 뱅크 오브 아메리카 전문가들이 앞으로 기업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로드맵 역할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주식

 

뱅크 오브 아메리카 주식은 워렌 버핏이 선호하는 주식으로도 유명하다. 애플에 이어 2번째로 비중이 높은 종목이라 워런 버핏을 따르는 투자자들의 경우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주가를 꾸준히 관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워런 버핏이 선호하는 주식인 만큼 배당을 잘 주는 기업으로도 유명하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부터 약 5~6년 정도 배당을 지급하지 않기도 했었으나 2008년 이전과 2014년 이후부터는 꾸준히 배당을 지급하면서 배당금액도 조금씩 높여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배당 수익률이 3%가 넘는 만큼 저렴한 가격대에 주가가 왔을 때 장기적인 관점으로 투자를 한다면 매분기 배당을 받으면서 추후 시세차익까지도 기대해 볼 수 있는 매력 있는 종목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좋은 소식만 있는 상태는 아니다. 지난 1분기 말 1,000억 달러 이상 규모의 장부 손실을 기록했는데 보유하고 있던 채권의 가격이 하락하며 발생하게 되었다. 전체 금융권 채권 손실액의 20%에 달할 만큼 적지 않은 규모의 장부 손실을 기록하게 되었는데 앞으로도 채권 가격이 더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로는 보기 힘들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당장 해당 채권들을 팔아 현금을 확보할 만큼 현재 보유하고 있는 현금이 부족하지 않기 때문에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3,700억 달러의 현금을 지금 보유하고 있는 만큼 해당 채권을 당장 처분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이것으로 인해 주가가 크게 휘청거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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